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5일 (현지시간) 대통령 선거일에 워싱턴에 있는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서 전화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024.11.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일인 2016년 11월9일(한국시간)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2016 미국 대선 시청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사진 앞을 지나고 있다. 2016.1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해리스미국대선여론조사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82세 생일' 맞은 바이든…트럼프 퇴임 전까지 '역대 최고령''9·11 극복의 상징' 억만장자 러트닉, 미 상무장관에[피플in포커스]"퇴직금도 없다니"…美민주, 대대적 해고 통보에 내부 혼란트럼프, 예측 잘못한 아이오와 여론조사에 "수사 촉구"[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