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는 던져졌다…美 대선 오늘부터 개표, 오후에 대략적 윤곽

[미 대선]선거인단 270명 이상 확보하면 승리, 펜실베이니아 등 7개 경합주서 판가름
8590만명 사전투표…미 언론, 1억5000만 명 이상 투표 전망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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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배스에 있는 투표소 밖에서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투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배스에 있는 투표소 밖에서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투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앞 라파예트 광장에 근로자들이 철제 울타리를 설치하고 있다. 2024.1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앞 라파예트 광장에 근로자들이 철제 울타리를 설치하고 있다. 2024.1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수 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외곽의 캐리 용광로 국립 사적지에서 선거 유세를 위해 도착해 무대로 걸어가고 있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이날 피츠버그를 찾아 PPG 페인츠 아레나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한 후 춤을 추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수 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외곽의 캐리 용광로 국립 사적지에서 선거 유세를 위해 도착해 무대로 걸어가고 있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이날 피츠버그를 찾아 PPG 페인츠 아레나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한 후 춤을 추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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