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을 사흘 앞둔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국회의사당 앞에 자전거 거치대로 만든 장벽이 폴리스 라인으로 설치됐다. 2024.11.0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워싱턴DC 모처에 설치한 전국 선거 지휘소 내부 모습을 대선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80여명의 전담 인력이 미 전역의 투표소 10만여곳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FBI 홈페이지 갈무리). 2024.11.04.관련 키워드미국대선경계보안감시삼엄군경찰김성식 기자 "트럼프 낙선시 내전"…부정선거 음모론에 폭력사태 '빨간불'[미 대선]백악관에 2.5m 철제 울타리…10만 곳 투표소 FBI 24시간 감시[미 대선]류정민 특파원 해리스·트럼프, 펜실베이니아서 막판 총력전…'밀리면 끝'[미 대선]백악관에 2.5m 철제 울타리…10만 곳 투표소 FBI 24시간 감시[미 대선]관련 기사"트럼프 낙선시 내전"…부정선거 음모론에 폭력사태 '빨간불'[미 대선]북한, 美대선 직전 탄도탄 여러 발 쏴…ICBM 도발 닷새 만(종합2보)美 대선 불확실성에 코스피 하락 출발…코스닥은 강보합[개장시황]북한, 美 대선 직전 탄도미사일 수 발 발사 …닷새 만에 도발(종합)미국 대선과 FOMC…초대형 이벤트에 변동성 증폭 위험[월가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