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을 사흘 앞둔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국회의사당 앞에 자전거 거치대로 만든 장벽이 폴리스 라인으로 설치됐다. 2024.11.0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워싱턴DC 모처에 설치한 전국 선거 지휘소 내부 모습을 대선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80여명의 전담 인력이 미 전역의 투표소 10만여곳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FBI 홈페이지 갈무리). 2024.11.04.관련 키워드미국대선경계보안감시삼엄군경찰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류정민 특파원 재무 '베센트', 상무 '러트닉' 트럼프 2기 행정부 경제팀 윤곽트럼프,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스콧 베센트' 지명(상보)관련 기사"한·미·일은 운명공동체…중견기업 중심 협력체계 구축해야"김영호 "트럼프 2기, 북미 대화 쉽지 않을 것…핵군축 회담도 희박"트럼프 2기, 전기차보조금 폐지 계획…"일론 머스크는 뭘 하나요"우크라 '단계적 무기 지원' 변함 없다지만…미묘한 기류 변화 감지한투證 "4분기 환율 평균 전망치 40원 상향…내년 상저하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