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을 사흘 앞둔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국회의사당 앞에 자전거 거치대로 만든 장벽이 폴리스 라인으로 설치됐다. 2024.11.0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워싱턴DC 모처에 설치한 전국 선거 지휘소 내부 모습을 대선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80여명의 전담 인력이 미 전역의 투표소 10만여곳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FBI 홈페이지 갈무리). 2024.11.04.관련 키워드미국대선경계보안감시삼엄군경찰김성식 기자 KG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업 4곳과 업무협약…ADAS 개발 협력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류정민 특파원 정부 "북핵, 트럼프 2기 중요 과제로 인식하게 해달라 요청"한미 외교 고위당국자 탄핵 후 첫 회담…"韓 어려운 시기 극복 확신"(종합)관련 기사[인터뷰]설훈 "현명한 우원식, 대통령 되면 무지하게 잘할 것"트럼프, 주일대사에 '대중 강경파' 조지 글래스 지명…큰손 후원가(상보)'비상계엄 예언·이재명 사주' 인기…불안한 시민 씁쓸한 자화상김종민 "제2, 제3의 윤석열 막으려면 제왕적 대통령제 바꿔야"[팩트앤뷰]"여행 불안 걷혔다"…尹탄핵에 관광업계 발빠른 재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