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한일관광 비즈니스 포럼의 하나로 열린 한일 관광교류의 밤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2024.12.9/뉴스1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한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시관광협회 가이드와 추억을 남기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6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보다 30.1% 늘어난 수치다. 지난달 한국을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중국으로 39만2천명이 방한했다. 이어 일본(32만3천명), 미국(14만1천명), 대만(13만3천명) 등 순으로 방한 관광객이 많았다. 2024.1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관광업계여행업계문체부한국관광공사문화체육관광부방한시장외국인관광객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여행 불안 걷혔다"…尹탄핵에 관광업계 발빠른 재정비한국관광공사 제작 'AI vs KOREAN',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