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유세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4.10.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3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리티츠 유세에서 어느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아이오와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오와주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텃밭'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해리스 부통령에겐 대선 승리로 가는 길에 예상 밖의 희소식이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한국계인 앤디 김 미국 하원의원이 지난 8월 21일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서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해리스앤디김류정민 특파원 백악관에 2.5m 철제 울타리…10만 곳 투표소 FBI 24시간 감시[미 대선]미국 선택의 날 밝았다…첫 여성 대통령이냐, 스트롱맨 재집권이냐관련 기사"우리가 승리"…해리스-트럼프, 박빙 승부 속 서로 자신감[미 대선]"트럼프는 범죄자" vs "해리스 무능"…미국이 둘로 쪼개졌다[미 대선]한표가 아쉬운 초박빙엔 '투표율'이 관건…투표 독려 안간힘[미 대선]'필승!'…펜실베이니아 잡는 후보, 승리 확률 약 90%[미 대선]"트럼프냐 해리스냐"…美대선 투표 시작에 숨죽인 韓 산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