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미국 선거에 한국계 4명 출마…앤디김 첫 상원 입성에 주목

앤디 김·영 김·스트리클런드 무난한 승리 예상
스틸은 박빙…DDHQ는 민주당 후보 승리, 쿡은 스틸 승리 관측

한국계인 앤디 김 미국 하원의원이 21일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서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 연설서 "우리 모두가 공화국의 관리자이다. 함께 치유하자"고 밝히고 있다. 2024.08.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한국계인 앤디 김 미국 하원의원이 21일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서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 연설서 "우리 모두가 공화국의 관리자이다. 함께 치유하자"고 밝히고 있다. 2024.08.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한국계인 영 김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태평양소위 위원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리셉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김현 특파원
한국계인 영 김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태평양소위 위원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리셉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김현 특파원

미셸 박 스틸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이 지난해 10월 미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공급망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미셸 박 스틸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이 지난해 10월 미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공급망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미국 워싱턴주 연방 하원의원이 지난 7월 미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여성 건강 관련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미국 워싱턴주 연방 하원의원이 지난 7월 미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여성 건강 관련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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