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인 영 김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태평양소위 위원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리셉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김현 특파원미셸 박 스틸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이 지난해 10월 미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공급망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메릴린 스트리클런드 미국 워싱턴주 연방 하원의원이 지난 7월 미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여성 건강 관련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한국계미국미국대선미국선거한국계정치인영김앤디김미셸박스틸관련 기사한국계 영 김, 美하원 3선 성공…공화·캘리포니아(상보)[속보] 한국계 영 김, 美하원의원 3선 성공…공화·캘리포니아'한국계' 스트리클런드 美하원 3선 성공…다른 2인도 순항중(상보)[트럼프 당선] '황금 인맥' 정치인 누구…외교관 출신 의원 '주목'의사당 쓰레기 주워 담던 앤디 김, 첫 한국계 미 상원의원 당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