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29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손가락으로 정면을 가리키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는 대선 승부를 결정지을 주요 경합지 중 하나다. 2024.10.2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인근 일립스 공원에서 유세를 갖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첨과 호의로 쉽게 조종할 수 있다고 세계의 지도자들이 생각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최후변론푸에르토리코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7개 경합주 모두 앞서"…해리스는 '최후 변론' 배수진(종합)트럼프 "7개 경합주 모두 앞서"…해리스는 '최후 변론' 배수진관련 기사바이든 "푸에르토리코=쓰레기섬? 이 발언이 쓰레기"'쓰레기섬' 망언에 트럼프 캠프 진땀…"옥토버 서프라이즈 막아야"금값 사상 최고 경신…"미국 대선 불확실성 지속에 랠리"미 대선 코앞에 두고 진군에 속도…북러의 계산법은?해리스-트럼프,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지지율 49% 동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