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북한군우크라이나전쟁류정민 특파원 '선거는 졌지만' 바이든, NBA 우승팀 셀틱스 유니폼 받고 미소미 국방부 "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 여부 확인 불가"이창규 기자 푸틴이 공개한 신형 IRBM의 정체는?…요격 힘든 '다탄두 탑재' 핵미사일우크라 英대사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됐다…혼자선 상대 못해"관련 기사[인터뷰] 김근식 "친명계, 2심 이후 유시민 불러낼 수도 있어"바이든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허용'에…러, 핵교리 개정 공식화트럼프 등장에도 '전쟁 준비' 외친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아직트럼프측, 바이든의 우크라 장거리미사일 사용 허가에 "노코멘트"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