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트럼프' 그레이엄, '해리스 지지' 공화 인사들 향해 "뭐하냐" 버럭

"미 정치 역사상 가장 급진적 후보 지지하는 것"
"해리스는 재앙…쓰레기 같은 상황 더 못 견뎌"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서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4.01.3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서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4.01.3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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