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베를린 벨뷰 궁전에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으로부터 독일 최고 영예인 대십자 특별 공로 훈장을 수여받은 후 인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18일(현지시간) 케이어 스타머 영국 총리(사진 왼쪽부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독일 베를린의 총리실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4.09.0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해리스류정민 특파원 정부 "북핵, 트럼프 2기 중요 과제로 인식하게 해달라 요청"한미 외교 고위당국자 탄핵 후 첫 회담…"韓 어려운 시기 극복 확신"(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기자의 눈] 尹대통령 담화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트럼프의 그림자'앙숙' 베이조스까지…아마존, 트럼프 취임 기금에 100만달러 기부미 백악관, 바이든 아들 사면 이유 두고 "트럼프 때문"트럼프,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재차 반대…"구매자,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