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 아이젠하워 행정부청사 남부 법원 강당에서 허리케인 밀턴의 초기 영향과 주 및 지방 공무원들에 대한 연방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에 대해 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리딩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마친 뒤 춤을 추고 있다. 2024.10.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밀턴이 접근중인 미국 프롤리다주 탬파의 거리가 텅 비어있다. 2024.10.09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밀턴허리케인트럼프해리스류정민 특파원 정부 "북핵, 트럼프 2기 중요 과제로 인식하게 해달라 요청"한미 외교 고위당국자 탄핵 후 첫 회담…"韓 어려운 시기 극복 확신"(종합)관련 기사미 10월 새 일자리 1만2000건…허리케인과 보잉 파업 영향으로 고용쇼크미 대선 앞두고 3분기 2.8% 성장…소비지출 1.5년 만에 최고속(종합)바이든, 하마스 수장 사망에 "정의의 순간"…우크라 지원도 강조바이든 "트럼프를 현직 대통령처럼 보호하라" 지시"대피 안하면 다 죽어"…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초근접에 美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