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 접근에 해외 순방 연기

바이든, 오는 12일 예정됐던 베를린 회동 불참
허리케인 밀턴, 최고등급으로 격상…"지금은 해외에 있을 수 없다"

허리케인 밀턴이 다가오는 미 플로리다주 트레저 아일랜드의 한 주택 국기 게양대에 거꾸로 달린 성조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깃발을 거꾸로 게양하는 것은 국제적인 조난 신호이다. 밀턴은 이번주 중반쯤 트레저아일랜드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며 플로리다주 주지사는 미리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4.10.0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
허리케인 밀턴이 다가오는 미 플로리다주 트레저 아일랜드의 한 주택 국기 게양대에 거꾸로 달린 성조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깃발을 거꾸로 게양하는 것은 국제적인 조난 신호이다. 밀턴은 이번주 중반쯤 트레저아일랜드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며 플로리다주 주지사는 미리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4.10.0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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