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새기노에 있는 헴록 반도체 공장을 둘러 보고 있다. 2024.10.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김예슬 기자 바이든 "푸에르토리코=쓰레기섬? 이 발언이 쓰레기""우크라이나군, 쿠르스크 북한군 진지에 수차례 포격"관련 기사美 대선 주요 의제 된 '가상자산'…"달러 입지 유지에 비트코인 활용"바이든 "푸에르토리코=쓰레기섬? 이 발언이 쓰레기"'쓰레기섬' 망언에 트럼프 캠프 진땀…"옥토버 서프라이즈 막아야"금값 사상 최고 경신…"미국 대선 불확실성 지속에 랠리"트럼프 "7개 경합주 모두 앞서"…해리스는 '최후 변론' 배수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