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 노샘프턴(Northampton) 카운티 이스턴(Easton)시 법원 앞에 세워져 있는 우편투표함 설치 안내 문구. 노샘프턴 카운티는 펜실베이니아주 내 67개 카운티 중 이리(Erie) 카운티와 함께 2016년과 2020년 대선에서 승리 정당이 바뀐 카운티로 '경합주 내 경합지역'으로 불리운다. <사진 류정민 특파원>3일(현지시간) 노샘프턴 카운티 이스턴 시내 중심가. 평일 오후라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인다.<사진 류정민 특파원>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노샘프턴 카운티 법원에 설치돼 있는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우편 투표함.ⓒ News1 김초희 디자이너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9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9.30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州) 노샘프턴카운티 베들레햄시의 철강공장 모습. 한때 세계 최대 철강회사였던 '베들레햄 스틸'의 가동이 중단된 철강공장으로 AFP가 2022년 9월 촬영했다. 노샘프턴카운티는 펜실베이니아 내에서도 지난 두번의 대선때 결과가 뒤바뀌면서 '격전지 내 격전지'로 불리운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노샘프턴 카운티 이스턴시 소재 라파예트 대학에서 만난 존 킨케이드 사회학과 교수가 2024년 대선과 관련한 지역 표심에 대해 말하고 있다.<사진 류정민 특파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 8월 1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로체스터에서 선거 운동 버스 투어 중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해리스류정민 특파원 김홍균 외교차관 "트럼프 측에 탄핵정국 적절히 설명, 소통 지속"미국 정부 임시예산안 상·하원 통과…셧다운 피했다(종합2보)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미 대선 선거인단 투표서 과반수 획득해 공식 승리[기자의 눈] 尹대통령 담화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트럼프의 그림자'앙숙' 베이조스까지…아마존, 트럼프 취임 기금에 100만달러 기부타임지 '올해의 인물'된 트럼프…오늘 증권거래소 개장종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