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본(Stephen Vaughn) 미 무역대표부(USTR) 전 고문이 25일(현지시간) 조지워싱턴대에서 열린 '2024 미국 대선과 한미 통상 관계'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여한구 전 통상정책본부장이 25일(현지시간) 조지워싱턴대에서 열린 '2024 미국 대선과 한미 통상 관계'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타미 오버비(Tamy Overby) ASG(Albright Stonebridge Group) 선임자문이 25일(현지시간) 조지워싱턴대에서 열린 '2024 미국 대선과 한미 통상 관계'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해리스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참모 "韓, 국방비 GDP 3%대로 올려야…한미일 협력 긍정적""트럼프 100% 관세 허언 아니다…해리스는 IRA·칩스법 확대 예상"신기림 기자 멕시코 기준금리 0.25%p 낮춰…인플레이션 진정 국면에 2연속연준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에 은값 2012년 이후 최고관련 기사해리스, '우크라 지원' 약속…'항복 제안'했다며 트럼프 비난트럼프 참모 "韓, 국방비 GDP 3%대로 올려야…한미일 협력 긍정적""침입자에 총 쏠 것"…해리스, 의외로 총기에 유하네美 전문가 "해리스 당선돼도 한미 긴장 요인 존재""해리스, 트럼프의 '필승카드'였던 경제에서 격차 크게 줄여"-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