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선거 유세를 갖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권하면 전국적인 낙태 금지법을 추진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4.09.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인디애나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9.2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워싱턴포스트8가지시나리오조소영 기자 "한국 부석사, 일본에 '불상 반환 반대 안 해' 뜻 전달"해리스, 8월까지 총 모금액 6억 달러…트럼프보다 2배 이상 높았다관련 기사해리스-트럼프, 전국 지지율 동률…경합주선 트럼프 초박빙 우세(종합)美 대선 후보 자산…해리스·월즈 120억 vs 트럼프·밴스 5조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 트럼프-해리스 지지율 1%p 차 '초박빙'미국의 '빅컷'은 "해리스에 훈풍"…트럼프 "경제가 무척 나쁘다는 것"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한때 트럼프 지지했으나 등 돌려…"기이한 과거"(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