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09.24/(출처 : 기시다 후미오 인스타그램)관련 키워드일본우크라이나기시다후미오볼로디미르젤렌스키권진영 기자 日 방위성, 요코타 주일미군기지 유기 오염물질 유출 관련 현장 조사'내가 제일 잘 나가'…트럼프 올백 머리 스타일 두고 엇갈리는 반응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우크라·중동 전쟁으로 작년 전세계 방산업 매출 4.2% 증가트럼프 컴백에 한러관계 급변 가능성…'무기 지원' 여부가 핵심G7 "러시아는 평화에 유일한 장애물…막중한 비용 물을 것"[임기 반환점] 윤 대통령, 선전한 '외교'…'트럼프 시대' 어려워진 후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