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09.24/(출처 : 기시다 후미오 인스타그램)관련 키워드일본우크라이나기시다후미오볼로디미르젤렌스키권진영 기자 "해리스 부통령 아버지, 백인이라 들어" 재닛 잭슨 허위 발언 논란젤렌스키, 퇴임 앞둔 기시다에 최고 훈장 수여…지원에 사의관련 기사퇴임 앞둔 기시다, 우크라 대통령 만나 "계속 지원할 것""한미일 공조 '생존' 위해 필수적이지만…中 협력도 모색해야"'한반도 비핵화' 뺀 정강 수습 나선 美 민주당…우려는 여전히로시마 원폭 79주기…기시다 "핵 군축 목소리 키우겠다"미일 외교·국방 2+2 회담 개최…재일주둔 미군을 '통합군사령부'로 재구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