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비롯한 중동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는 레바논에서 호출기가 연쇄 폭발한 뒤 알제리가 아랍 국가들을 대표해 회의를 요청해 소집된 것이다. 2024.09.19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유엔총회미국대선카멀라해리스도널드트럼프권진영 기자 '얼굴 도장 찍어야지' 각국 정상들, 해리스·트럼프 만나려 안간힘중·일 외무 사령탑, 뉴욕서 회담 전망…日초등생 피습 사망 논의할 듯관련 기사"바이든, 몇 주 내 아프리카 방문할 듯…취임 후 처음"젤렌스키 "우크라이나의 승리, 미국의 지원에 달려 있다"젤렌스키 "쿠르스크 침공은 종전 계획 1단계"…러는 연이틀 보복 공습젤렌스키 "러시아와 전쟁 끝내는 법, 해리스-트럼프에 제시할 것"'캠프 데이비드' 1년 만에 흩어진 3국 정상…'모멘텀' 지속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