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푸틴김정은정윤영 기자 日징용피해 이춘식 할아버지도 '제3자 변제' 방안 수용미 대선 코앞에 두고 진군에 속도…북러의 계산법은?관련 기사러 외교차관, 中 왕이 만나…"양국 관계 국제적 요인에 의존 안해"국방정보본부 "북, ICBM 발사차량 준비 끝…11월 발사 가능성""소규모 북한군, 이미 우크라 내 진입"…美의 '레드라인' 넘었나(종합)해리스 "김정은 같은 독재자들이 대선서 트럼프 응원"미 국무부 "북러 군사협력, 유엔 안보리 결의 등 국제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