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4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열린 시오니즘 지도자 제프 자보틴스키의 추모식에 참석해 "이란이 우리를 겨냥한 공격땐 가자지구, 예멘, 베이루트 등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장거리 공습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2024.08.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 1주기를 맞은 7일(현지시간) 텔아비브에 하마스에 의해 납치된 인질들의 사진이 놓여 있다. 2024.10.07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가자전쟁하마스헤즈볼라후티팔레스타인이란예멘관련 기사이스라엘 의회,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 활동금지…"국제법 위반"이-하마스 인질협상 두 달만에 재개…이집트, 이틀 휴전·4명 석방 제안가자 휴전 협상 재개되나…이스라엘 모사드 국장 27일 도하 방문(종합)'트럼프 승리' 원하는 네타냐후…가자 종전 두고 '갈등' 빚을 가능성블링컨, 미 대선 2주전 휴전협상·인도적 지원 논의하러 요르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