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12일 (한국시간 오후 7시12분) 우주복에 산소가 공급됨과 함께 공식적인 외부 우주선 활동(Extra-Vehicular Activity, EVA)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에 탑승한 제러드 아이자크먼 등 민간인 4명의 모습. (스페이스 X 웹캐스트 갈무리).관련 키워드피플인포커스민간인아이자크먼스페이스엑스우주유영피플in포커스정지윤 기자 WHO, 엠폭스 경보 최고 수준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유지'트럼프 인사 첫 낙마' 맷 게이츠 "의회 복귀할 의사 없다"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