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12일 (한국시간 오후 7시12분) 우주복에 산소가 공급됨과 함께 공식적인 외부 우주선 활동(Extra-Vehicular Activity, EVA)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에 탑승한 제러드 아이자크먼 등 민간인 4명의 모습. (스페이스 X 웹캐스트 갈무리).관련 키워드피플인포커스민간인아이자크먼스페이스엑스우주유영피플in포커스정지윤 기자 스위프트·윈프리·머스크…유명인 지지 선언에 눈 쏠린 미 대선미국을 갈라놓은 '파란색 얇은 선'…극우의 상징이 된 이유김예슬 기자 '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 중범죄자 총기 불법소지 등 2건 형사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