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12일 (한국시간 오후 7시12분) 우주복에 산소가 공급됨과 함께 공식적인 외부 우주선 활동(Extra-Vehicular Activity, EVA)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에 탑승한 제러드 아이자크먼 등 민간인 4명의 모습. (스페이스 X 웹캐스트 갈무리).관련 키워드피플인포커스민간인아이자크먼스페이스엑스우주유영피플in포커스정지윤 기자 작년 태국 방문객 약 3500만명…한국은 중국·말레이·인도 이어 4위트럼프, 취임 전날 워싱턴서 '승리 집회' 연다…의사당 폭동 이후 처음김예슬 기자 몬테네그로 사망자 12명으로 증가…어린이 2명 포함(종합)"차량·총격 테러에 폭죽 폭발까지"…새해 첫날 전세계 인명피해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