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모습을 클로즈업한 사진.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악수한 뒤 자신의 자리로 가 토론을 시작하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해리스 후보가 "의회에서 초당적으로 국경 보안법을 마련하려고 했지만 바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결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09.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트럼프가 민주당의 이민자 정책은 사상 최악의 실패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4.09.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여유로운 모습의 해리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침착한 표정의 트럼프.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TV 토론을 지켜보는 시민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두 후보 간 TV토론회를 지켜보고 있는 기자들의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미대선포토 in 월드박형기 기자 비행기서 우는 1살 아이 화장실 가둔 여성들 "뚝 그치면 꺼내줄게"주부 상대 '섹스 어필 훈련 캠프' 수강료 이틀에 56만원관련 기사오랜만에 모습 드러낸 클린턴 대통령, 이젠 할아버지네…[포토 in 월드]"트럼프 얼굴에 피" 총격 사건 발생 현장[포토 in 월드]트럼프 아이오와 경선서 득표율 50% 이상, 압도적 1위[포토 in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