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 참석, 해리스 후보 지지 연설을 했다. 클린턴은 올해 78세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동갑이다. 예전에 비해 많이 늙은 모습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청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는 클린턴.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클린턴이 손을 흔들며 청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클린턴이 “카멀라 해리스는 전진과 기쁨을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사자후를 토하고 있는 클린턴.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재임 당시의 클린턴. 사진은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와 클린턴 부부가 백악관 만찬에 앞서 함께 한 모습. (김대중평화센터 제공)/뉴스1ⓒ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클린턴미대선트럼프박형기 기자 "방금 사람을 죽였어요" 승객의 고백…택시기사 '명연기' 대응 빛났다비트코인 2% 상승하는데 솔라나 9% 폭등, ETF 출시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