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단에 오른 트럼프가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박수치고 있는 트럼프.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트럼프가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두 아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열광하고 있는 트럼프 지지자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코커스를 하루 앞둔 14일(현지시간) 유세에서 트럼프가 활짝 웃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14일 유세에서 트럼프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춤추는 트럼프.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이날 트럼프는 '트럼프는 코커스 대장'이란 글귀가 적힌 모자를 썼다. 2024.01.15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미대선박형기 기자 [속보] 미증시 일제 상승, 다우 1%↑…주간 기준으로도 상승"방금 사람을 죽였어요" 승객의 고백…택시기사 '명연기' 대응 빛났다관련 기사트럼프-머스크 두 세계적 악동들의 만남[포토 in 월드]트럼프-해리스 악수로 토론시작했지만…[포토 in 월드]오랜만에 모습 드러낸 클린턴 대통령, 이젠 할아버지네…[포토 in 월드]"트럼프 얼굴에 피" 총격 사건 발생 현장[포토 in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