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30일(현지시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 공항에서 아프가니스탄을 떠나는 마지막 미군이 C-17 수송기를 탑승하는 모습. 2021.08.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아프간아프가니스탄미군철수철군공화당미국민주당김성식 기자 "불타는 투표소서 무사해보라" 조지아 선거관리원에 폭탄테러 위협[미 대선]"트럼프 낙선시 내전"…부정선거 음모론에 폭력사태 '빨간불'[미 대선]관련 기사트럼프 "미국, 해리스·바이든 때문에 아프간서 치욕 당해""해리스, 바이든 정신 상태 숨겼다"…美공화, 또 탄핵안 제출탈레반, 아프간 유엔회의 첫 참석…"여성 억압 여부는 내부문제"트럼프, 아프간 문제로 바이든 비난…"우리 역사서 가장 부끄러운 날"[워싱턴브리핑] 앤디 김, 美민주 경선서 승리…韓 최초 상원의원에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