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당시 애플 변호를 위해 미국 법원에 도착하는 변호사 캐런 던의 모습.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대선TV토론캐런던조소영 기자 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기자의 눈] 尹대통령 담화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트럼프의 그림자美민주당 고액 기부자 "오바마·펠로시, 해리스 지지 안 했다"'82세 생일' 맞은 바이든…트럼프 퇴임 전까지 '역대 최고령'트럼프, 루비오 상원의원 국무장관 공식 지명…"동맹의 진정한 친구"(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