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달 11일(현지시간) 네바다대 라스베이거스 캠퍼스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는 모습. 2024.08.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멕시코 음식점 '일 토로 에 라 카프라'를 찾아 지난 6월 처음 내놓았던 '팁 소득세 면세' 공약을 거듭 약속했다. 2024.08.2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미국대선네바다격전지경합주네바다주라스베이거스해리스트럼프김성식 기자 KG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업 4곳과 업무협약…ADAS 개발 협력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관련 기사본격 막 오른 美 대선…뉴햄프셔·켄터키 등서 투표 시작(상보)미 유권자 8300만명 사전투표…공화당원·남성 많아졌다[미 대선]한표가 아쉬운 초박빙엔 '투표율'이 관건…투표 독려 안간힘[미 대선]미대선, 한국시간 수요일 아침부터 개표…승자 확정에 며칠 걸릴 듯해리스 마지막 조사서 승리 예측…"경합주 4곳 앞서, 276 vs 262"[美대선 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