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난달 11일(현지시간) 네바다대 라스베이거스 캠퍼스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는 모습. 2024.08.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멕시코 음식점 '일 토로 에 라 카프라'를 찾아 지난 6월 처음 내놓았던 '팁 소득세 면세' 공약을 거듭 약속했다. 2024.08.2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미국대선네바다격전지경합주네바다주라스베이거스해리스트럼프김성식 기자 코앞 美대선에 셀럽들도 총력전…해리스·트럼프 누가 지지했을까美 서머타임 3일 해제…뉴욕증시 개장 1시간 늦춰진다관련 기사해리스 마지막 조사서 승리 예측…"경합주 4곳 앞서, 276 vs 262"[美대선 D-2]美대선과 동시 치러지는 의회선거…'상원 공화당 다수, 하원 초박빙''주춤한 해리스 vs 경합주 기세 트럼프'…최종 승자는[판세분석]"트럼프 승률 54%"…英이코노미스트 예측도 뒤집혔다격전지 7곳서 트럼프 46% 해리스 45%…"중동·우크라 문제서 트럼프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