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유권자 8300만명 사전투표…공화당원·남성 많아졌다[미 대선]

CNN "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서 공화당 비중 10%P 증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메도스 몰에서 유권자들이 대선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핵심 경합주에서의 사전투표는 지난 19일 시작돼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된다. 2024.10.21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2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메도스 몰에서 유권자들이 대선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핵심 경합주에서의 사전투표는 지난 19일 시작돼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된다. 2024.10.21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지난달 28일 (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현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 사이 트럼프는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쓴 채 미소를 띠며 박수 치고 있다. 2024.06.28/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지난달 28일 (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현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 사이 트럼프는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쓴 채 미소를 띠며 박수 치고 있다. 2024.06.28/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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