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피츠버그의 국제전기노동조합(IBEW) 지부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겸 민주당 대선 후보가 포옹하고 있다. 2024.09.02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13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 버틀러에서 연설 도중 오른쪽 귀에 총상을 입고 무대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2024.07.15.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미국 노동절인 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서 열린 전기노동자형제단(IBEW) 행사에서 한 사람이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주 주지사의 이름이 적힌 캠페인 사인을 수정하고 있다. 중앙에는 '노동'(LABOR)이라는 글자가 적혀있다. 2024.09.02.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미대선경합주판세펜실베이니아해리스트럼프조소영 기자 '러시아 철수 때까지 우크라 돕겠다?'…유럽 내 지원론 급격 하락FBI "코로나19, 실험실서 유출" 결론 내렸지만 백악관 브리핑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