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고비 첫 TV토론 앞두고 칼 가는 해리스-트럼프[미대선 D-60]

해리스, 국경장벽·인프라·코로나19 무기 삼을 듯
트럼프, 인플레이션·이민·지출 문제로 해리스 압박할 듯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4일 (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노스 햄프턴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9.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4일 (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노스 햄프턴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9.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겸 공화당 대선 후보가 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의 뉴홀랜드 아레나에서 션 해니티 폭스뉴스 앵커가 진행하는 타운홀 미팅에 참석했다. 2024.09.04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겸 공화당 대선 후보가 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의 뉴홀랜드 아레나에서 션 해니티 폭스뉴스 앵커가 진행하는 타운홀 미팅에 참석했다. 2024.09.04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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