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주 주지사가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9.02.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라코로스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을 마치고 떠나며 관중을 향해 손가락으로 콕 찍는 제스처를 해보이고 있다. 2024.08.3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J.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3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7.31.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월즈밴스노동절격돌조소영 기자 이젠 동맹국에 무력사용 위협까지…트럼프, 위험한 '미국 유일' 정책[딥포커스]"조셉 윤 美대사대리, 韓 정치적 혼란 속 한미동맹 관리할 적격"류정민 특파원 안덕근 산업장관 "한미 조선업 협력 논의…원전 협의 마무리 단계"이젠 동맹국에 무력사용 위협까지…트럼프, 위험한 '미국 유일' 정책[딥포커스]관련 기사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민주주의 지키겠다"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 광폭 행보[통신One]바이든, 해리스 격려…"존경받는 지도자 될 것"[트럼프 시대]침통한 민주당 패인 분석…"엘리트화 되면서 노동자 지지 잃어"[트럼프 당선]'아빠와 아들뻘' 트럼프-밴스, 역대 대통령-부통령 최고 나이차[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