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라크로스 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을 마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8.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바이든트럼프US스틸류정민 특파원 백악관 "동맹 중요"…그린란드·파나마 압박 트럼프 우회 비판앤디 김 "트럼프, 아태국가에 군사·경제적 강압 사용하면 강력히 맞설 것"관련 기사바이든 "작년 대선 내가 출마했다면 트럼프 이겼을 것"일본제철, 왜 바이든에 소송 제기했나…'시간 벌어 트럼프와 협상'[딥포커스]美 의회, 트럼프 대선 승리 공식 인증…이변 없는 정권 이양(종합)트럼프 취임 앞두고 맞은 '1·6 의사당 폭동' 4년…바이든 "매년 이날 기억해야"美 의회, 오늘 대선 결과 인증…"4년 전과 달리 평화로운 정권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