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라크로스 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을 마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8.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바이든트럼프US스틸류정민 특파원 해리스·트럼프, 펜실베이니아서 막판 총력전…'밀리면 끝'[미 대선]백악관에 2.5m 철제 울타리…10만 곳 투표소 FBI 24시간 감시[미 대선]관련 기사'샤이 트럼프' '히든 해리스' '케네디 지지자'…미 대선 판 흔든다"역대 가장 치열한 접전"…美대선 예측하는 '코인 베팅 플랫폼' 주목'트럼프 재선하면 방위비·물가 다 올라' 日의 불안한 시선[미 대선]"트럼프 낙선시 내전"…부정선거 음모론에 폭력사태 '빨간불'[미 대선]"트럼프냐 해리스냐"…美대선 투표 시작에 숨죽인 韓 산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