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Y-9 정보수집기가 한 대가 26일 오전 11시29분부터 31분까지 2분가량 일본 영공을 침범했다. 2024.08.26/ (일본 방위성 제공)관련 키워드일본중국중국일본영공침해영공침해중국군용기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국방 "전쟁 새 단계 시작"…레바논 '삐삐 폭발' 개입 시사"이스라엘, 전면전 때 쓰려다 발각 위기에 '삐삐' 격발"관련 기사한중일, 해·공역 갈등 예방 '메커니즘' 마련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2분은 길다" 日영공 침범한 中군용기…'살라미 전술' 가능성日정부, 중국 군용기 영공 침범에 "중대한 주권 침해" 반발중국 국방부장 "대만 독립 강제로 막을 준비…미국과 교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