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을 항해중인 일본 어선.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중국군용기일본영공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일본-호주, 中견제 위해 군장비·훈련 '준동맹' 수준으로 강화(상보)한중일, 해·공역 갈등 예방 '메커니즘' 마련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일본, 중국 침략적 행동에 경각심 가져야"…美의원 경고일본 의원단 5년 만에 방중…"단기비자 면제 재개 요구"日정부, 중국 군용기 영공 침범에 "중대한 주권 침해"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