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우먼'으로 불리는 조슬린 와일든스타인. (조슬린 와일든스타인 인스타그램 갈무리) '캣우먼'으로 불리는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이 25일(현지시간) 딸의 생일을 기념해 어릴 적 딸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2024.08.25/뉴스1 (조슬린 와일든스타인 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캣우먼성형조슬린와일든스타인뉴욕사교계명사조소영 기자 볼턴 "트럼프 그린란드 발언, 시진핑·푸틴 '팽창주의' 정당화 우려"WSJ "트럼프, 동맹국 자극하는 '괴롭힘 외교'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