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의 멕시코 음식점 '일 토로 에 라 카프라'를 찾아 지난 6월 처음 내놓았던 '팁 소득세 면세' 공약을 거듭 약속했다. 2024.08.2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11월 미국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가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한 23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州) 글렌데일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을 찾아 악수하고 있다. 2024.08.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팁면세과세따라쟁이변덕쟁이해리스케네디김성식 기자 KG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업 4곳과 업무협약…ADAS 개발 협력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관련 기사출구조사 오전 9시부터 발표…첫타자는 선벨트 조지아[미 대선]200% 관세와 15% 법인세…트럼프의 핵심 경제 공약[딥포커스]연준 독립성·법인세·관세…'트럼프 vs 해리스' 경제정책 체크포인트트럼프 "당선되면 초과 근무에 대한 세금을 폐지하겠다" 공약[美격전지 판세] 네바다 이긴 후보 90%가 당선…히스패닉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