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백악관 대변인이었던 스테파니 그리샴이 민주당 전당대회 이틀 차인 20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州)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돕는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20.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민주당전당대회미국대선공화당소장파던컨그리샴김성식 기자 코앞 美대선에 셀럽들도 총력전…해리스·트럼프 누가 지지했을까美 서머타임 3일 해제…뉴욕증시 개장 1시간 늦춰진다관련 기사해리스 고전 이유는 '민주당 우경화'…"코로나 후 환멸"[美대선 D-2]해리스 "김정은 같은 독재자들이 대선서 트럼프 응원"트럼프, '내부의 적' 위험성 강조하며 "김정은보다 문제"'주춤한 해리스 vs 경합주 기세 트럼프'…최종 승자는[판세분석]美 대선은 性전쟁…해리스는 맥주캔 따고 트럼프는 '여성 수호자' 자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