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지지자들이 '우리는 조를 사랑한다'고 쓰인 팻말을 일제히 들어보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딸 애슐리 바이든 옆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2024.08.1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마지막 사자후를 토하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손을 잡으며 인사하고 있다. 2024.08.20 /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설을 마치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끌어안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이 울컥한 표정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미대선바이든해리스박형기 기자 인텔의 굴욕, 다우에서 인텔 빠지고 엔비디아 들어간다"AI 과잉 투자보다 과소 투자 위험이 훨씬 더 크다"관련 기사美 대선 '운명의 날'·FOMC 기준금리 결정…이번주(4~10일) 주요 일정해리스 고전 이유는 '민주당 우경화'…"코로나 후 환멸"[美대선 D-2]무당층 여성 대동단결?…트럼프, '텃밭' 아이오와 해리스에 열세[美대선 D-2]관세를 다시 위대하게?…美 대선 임박, 긴장하는 산업계[워싱턴브리핑]종전이냐 확전이냐…북러 진군, 美 대선 결과에 좌우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