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합동유세' 바이든 "도널드 쓰레기" 막말…"난 너무 늙어" 농담도

의료 성과 부각…"의료서비스는 특권 아니라 권리"

1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메릴랜드주 라르고 카운티의 프린스 조지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 유세에서 손을 잡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직 사퇴 이후 처음 열린 공동 유세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치켜세우면서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약물 가격 인하 등 바이든 행정부의 성과를 강조했다. 2024.08.1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메릴랜드주 라르고 카운티의 프린스 조지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 유세에서 손을 잡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직 사퇴 이후 처음 열린 공동 유세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치켜세우면서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약물 가격 인하 등 바이든 행정부의 성과를 강조했다. 2024.08.1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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