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의 승인장 수여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7.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이스라엘전면전가자지구팔레스타인하마스김예슬 기자 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 중범죄자 총기 불법소지 등 2건 형사 기소트럼프 "비밀경호국에 감사"…'부실 경호' 논란은 불가피(종합)관련 기사중동 배치 美 항모 한 대, 철수…확전 가능성 낮아졌다 판단한 듯전직 나토 사령관, 확전설 일축‥"이스라엘·이란, 전면전 기피""이리 뛰고 저리 뛰고"…중동 전운 속 '미국 외교' 빛났다이스라엘, 헤즈볼라로 '전쟁 목표' 확대?…갈란트 "피난민 귀환시켜야"美 합참의장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후 중동 확전 위험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