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 장관이 6일(현지시간) 매릴랜드주 아나폴리스의 해군 사관학교에서 열린 미국·호주 외교·국방 장관 2+2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하마스 새 최고 정치 지도자인 야흐야 신와르가 이스라엘과 휴전 협상을 조속히 타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08.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이스라엘이란중동이창규 기자 젊은 남성 투표시 트럼프 승리할 수도…"지난 대선보다 5~7% 지지율 상승"[美대선 D-2]우크라 "북한군 7000명 국경 인근 배치…60㎜ 박격포 등으로 무장"관련 기사새 대남기구 조직해 윤 대통령 맹비난…북러 전략대화[데일리 북한]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과 미국에 압도적 대응할 것"이스라엘-레바논 교전 계속…레바논 "하루 새 52명 사망""이스라엘 국민 66%, 트럼프 재집권 원해…해리스 지지율은 17%"美 국방부, 중동에 B-52 전략폭격기 등 추가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