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오른쪽)이 같은 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 밴스와 함께 서있다. 이날 트럼프는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러닝메이트인 밴스와 함께 처음 유세에 나섰다. 2024.07.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밴스해리스기괴한기괴하다이상하다이상한낙인찍기전략김성식 기자 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한국계 영 김, 美하원 3선 성공…공화·캘리포니아(상보)관련 기사오바마 "영화도 속편이 안 좋다, 새로운 장 열자"…트럼프 저격해리스 "트럼프 같은 유형 안다"…월즈 "밴스와 토론하고 싶다"(상보)해리스 러닝메이트에 트럼프 저격수 '월즈'…미 대선 대진표 확정(종합)"낙천가적 면모 맘에 들어"…해리스가 선택한 러닝메이트, 월즈는 누구?해리스, 러닝메이트로 '트럼프는 기괴해' 캠페인 이끈 월즈 주지사 선택(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