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러닝 메이트 팀 윌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6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해리스 부통령과 공동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8.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해리스월즈월즈밴스러닝메이트조소영 기자 러 "푸틴, 트럼프와 우크라 논의하겠지만 '목표'엔 변함 없어""5명 입원·62명 체포"…네덜란드서 이스라엘 축구팬들 피습관련 기사바이든, 해리스 격려…"존경받는 지도자 될 것"[트럼프 시대]침통한 민주당 패인 분석…"엘리트화 되면서 노동자 지지 잃어"[트럼프 당선]'아빠와 아들뻘' 트럼프-밴스, 역대 대통령-부통령 최고 나이차[트럼프 당선]승자독식 아닌 '유이한' 주…초접전에 메인·네브래스카 주목[미대선]"트럼프는 범죄자" vs "해리스 무능"…미국이 둘로 쪼개졌다[미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