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현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 사이 트럼프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쓴 채 미소를 띠며 박수 치고 있다. 2024.06.28.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해리스극우세력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관련 기사美 공화당원 238명, 해리스 손 들어줬다…"트럼프는 안 돼"머스크 X 통해 반민주당 콘텐츠 집중적으로 유포'백인 남성'은 공화당 편?…해리스 지지하는 6만명 모였다요동치는 글로벌 정세…英노동당 압승·佛 극우 1위·불안한 美바이든바이든, 67분 국정연설서 트럼프 맹공…"민주주의 지켜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