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하고 있는 가운데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4.03.0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집권 1기 마지막 국정연설서 “현재 15%인 법인세 최저세율을 21%로 인상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4. 3. 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국정연설김현 기자 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선불충전금 우리은행 계좌에서 관리하고 이자 받으세요"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관련 기사美 공화당원 238명, 해리스 손 들어줬다…"트럼프는 안 돼"해리스 "'트럼프 응원' 독재자 김정은과 가까이 않겠다"…후보 수락(종합2보)'후보 수락' 해리스 "하나로 묶는 대통령…트럼프는 정신 나가"(종합)해리스 "미국,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민주 대선후보 수락(상보)해리스, 오늘 수락연설에 '모친·애국심' 담는다…"모두의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