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67분 국정연설서 트럼프 맹공…"민주주의 지켜야"(종합)

"제 전임자" 등 트럼프 직접 거명 않은 채 파상 공세…"자유·민주주의 공격받고 있다"
"트럼프, 푸틴에 고개 숙였지만 저는 굴복 안할 것"…올해도 北 언급 안해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4.03.0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4.03.0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하고 있는 가운데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4.03.0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하고 있는 가운데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4.03.0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집권 1기 마지막 국정연설서 “현재 15%인 법인세 최저세율을 21%로 인상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4. 3. 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집권 1기 마지막 국정연설서 “현재 15%인 법인세 최저세율을 21%로 인상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4. 3. 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