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웨스트 앨리스 고교에서 첫 선거 유세를 갖고 “중산층을 키우는 것이 내 임기의 목표”라고 말하고 있다. 2024.07.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네타냐후해리스김예슬 기자 日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등장한 '금색 인간'…"2년 전 약속"트럼프 "멕시코, 국경 닫기로"…멕시코 대통령 "국경 닫는 것 아냐" 반박김현 기자 흔들리는 임종룡호, '50대' 구원투수 정진완 올렸다내년부터 은행LCR 규제 100%로 환원…저축은행 예대율 규제 단계적 정상화관련 기사"이스라엘 국민 66%, 트럼프 재집권 원해…해리스 지지율은 17%"이스라엘, 이란에 3차례 걸쳐 보복 공격…확전 기로 선 중동(종합2보)'트럼프 승리' 원하는 네타냐후…가자 종전 두고 '갈등' 빚을 가능성트럼프,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사망에 "네탸냐후가 할 일 한 것"바이든, 하마스 수장 사망에 "정의의 순간"…우크라 지원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