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웨스트 앨리스 고교에서 첫 선거 유세를 갖고 “중산층을 키우는 것이 내 임기의 목표”라고 말하고 있다. 2024.07.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네타냐후해리스김예슬 기자 대만 "중국, 대만 해저 케이블 파손…회색지대 전술 가능성"중국 서부 시짱 6.8 강진 115명 사상…시진핑 "구조 총력 다해야"김현 기자 신한금융지주 임원들, 자사주 4200주 매수…"책임경영 차원"케이뱅크, IPO 도전 또 '연기'…"대내외 불확실성 확대"관련 기사이스라엘, 주아일랜드 대사관 폐쇄…"극단적 반이스라엘 정책 펼쳐"타임지 '올해의 인물'된 트럼프…오늘 증권거래소 개장종도 울린다"이스라엘 국민 66%, 트럼프 재집권 원해…해리스 지지율은 17%"이스라엘, 이란에 3차례 걸쳐 보복 공격…확전 기로 선 중동(종합2보)'트럼프 승리' 원하는 네타냐후…가자 종전 두고 '갈등' 빚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