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2024.10.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케이뱅크IPO김현 기자 신한금융지주 임원들, 자사주 4200주 매수…"책임경영 차원"케이뱅크, IPO 도전 또 '연기'…"대내외 불확실성 확대"관련 기사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고객기반 1500만 명까지 확대해 성장 이어가자"[신년사]'따따블'로 시작한 IPO 시장, 하반기 '-30%' 혹한기로[2024 핫종목 결산]⑥토스, 국내 IPO 접는다…미국 증시 상장 검토'IPO 재도전' 케이뱅크 내년 초로 연기…수요예측 부진(종합)IPO 재도전 나섰던 케이뱅크, 또 연기…수요예측 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