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본사 전경(신한은행 제공) /뉴스1 ⓒ News1 김정현 기자관련 키워드신한금융지주김현 기자 신한금융지주 임원들, 자사주 4200주 매수…"책임경영 차원"케이뱅크, IPO 도전 또 '연기'…"대내외 불확실성 확대"관련 기사정상혁 신한은행장, 지주사 주식 2000주 장내매입4대 금융지주 'CET1 비율'에 쏠린 눈…환율 급등에 얼마나 방어했나은행권, CES에 실무급 참관단만 파견한다…"국내 불확실성 영향"위기극복 다짐 위해 경제계 총집결…"국정 안정화 절실"(종합)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고객에 필요한 존재돼야…본업 혁신 추구"[신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