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州) 뉴어크 국제공항의 항공기 이·착륙 전광판에 마이크로소프트(MS) 운영체제 '윈도(Window)'의 비정상 종료를 알리는 '죽음의 블루스크린'이 뜬 모습. 2024.07.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크라우드스트라이크IT대란사이버 대란MS윈도김성식 기자 "LA 올림픽도 부탁합니다"…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6연임 추대현대차·기아 11월 유럽 판매량 7만9700대…전년比 10.5%↓관련 기사[이성엽의 IT프리즘]MS 발 글로벌 클라우드 대란의 교훈'IT대란 직격' 델타항공 운항차질 장기화…美교통부 행정조사 착수제2 MS발 대란 안심 못해…"상시 무결성 검증 어려워"MS "사이버 대란 예방 못한 건 '개방성' 강제한 EU 합의 탓"전세계 사이버 대란 피해액 1.3조 넘어설듯…피해보상은 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