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3.11.17/뉴스1 ⓒ AFP=뉴스1 ⓒ News1 정지형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기시다한미일캠프 데이비드정윤영 기자 주한중국대사관 "한국 정치집회에 참여 마라"…자국민에 당부육본·지작사, 계엄 직후 '포고령' 사본 파기…"조직적 증거인멸"관련 기사이달 말 퇴임하는 블링컨 "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이전엔 상상도 못해""尹 물러나면 좌파 정부 들어설 가능성…한·미·일 안보 협력 후퇴할 듯"트럼프 취임 전 베일 벗은 '한미일 사무국'…협력 제도화 속도미 "한미일 정상, 北 파병 '조율된 대응'…3국 연합훈련 강화"(종합)윤, APEC서 한미일 정상회의·이시바와 두번째 한일 정상회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