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퇴진 이어 기시다 재선도 빨간불…한미일 결속 약화 우려

기시다 지지율 20% 수준…9월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 여론 불거져
전문가들 "한미일 협력 구도 재조정·약화 우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 공동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8.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 공동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8.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3.11.17/뉴스1 ⓒ AFP=뉴스1 ⓒ News1 정지형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3.11.17/뉴스1 ⓒ AFP=뉴스1 ⓒ News1 정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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